캐시 Ca$h
숀 빈 주연의 범죄 영화.
간단하게 이렇게 쓰긴 했지만
둘 다 이 영화를 표현하기에 적절한 단어인지 모르겠다.
바로 이 아저씨가 숀 빈
왕좌의 게임 주연으로 크게 활약하면서
멋진 모습을 보여 줬는데,
안타깝게 다음 시즌 아웃
그 아쉬움을 달래며 보기로 한 영화가 바로 캐시였다.

숀 빈 주연의 범죄 영화.
간단하게 이렇게 쓰긴 했지만
둘 다 이 영화를 표현하기에 적절한 단어인지 모르겠다.

왕좌의 게임 주연으로 크게 활약하면서
멋진 모습을 보여 줬는데,
안타깝게 다음 시즌 아웃
그 아쉬움을 달래며 보기로 한 영화가 바로 캐시였다.

평범하게, 아니 남들보다 오히려 더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샘과 레슬리 부부.
이들에게 우연히 50만 달러가 넘는 거대한 현금이 들어온다.
그러나 그 돈을 찾으려는 다른 사람이 나타나면서
그들은 평소에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일들을 벌이고 다닌다.
영화가 끝날 때, 그들은 평소의 삶으로 돌아온 듯 하지만
그 삶이 과연 예전과 완전히 동일할 수 있을까.

영화의 주제, 의도하는 바는 너무나 뚜렷하다.
돈 앞에서 누구도 착하지 않고
돈에 관해서는 누구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말하려고 한다.
오히려 눈에 너무 보이게 그림으로써 보는 이들을 지루하게까지 만드는 것이 문제.
숀 빈이 맡은 파이크는 십원짜리 한 장까지 그냥 넘기지 않는,
돈에 있어서는 결벽증을 가진 사람이다.
누가 좋은 놈이고 누가 나쁜 놈인지
나쁜 놈이라고 봐야할 것 같은 사람이 오히려 순수한 면이 있고,
좋은 놈이라고 봐야할 것 같은 사람들이 오히려 속세에 찌들어 있다.
돈이 세상을 지배하는 요즘 시대에,
돈에 관해서는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한 것 같다.
한 마디 평 : 숀 빈의 연기 말고는 왜 보는지 도저히 모르겠는 영화
별점 : ★☆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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